세상을 산다는건 무감정한 거센 흐름속에서 마음속의 작은 온기를 지켜나가는 것과 같아서 언제나 움츠려드는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 없는 매일매일이지요.
by 파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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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드디어 약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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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번을 제가 구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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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게 좀 달고 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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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맛있겠다 +_+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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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기대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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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_+겉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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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작동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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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동이 잘 되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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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옛날카메라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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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장상태에서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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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구울때 마다, 사진을 찍을때 마다.

[ 덧쌓일수록 알게 되는 무엇 ]

 빵을 처음에 구울떄는 처덕처덕 들러붙는 반죽이 싫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알게 된건 반죽 배합비율에 따라서

 손에 묻어나지 않는 매끈하고 찰진 반죽을 만들 수 있다는것과, 준비가 확실할수록 작업이 빠르고 편하다는걸 다시금

 알게 되고 또 느끼게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처음에는 알게 모르게 귀찮거나 싫었거나 모르고 있었던 많은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이미 알고 있었던 것들이라고는 하지만 새삼스럽게 다가온다는 느낌이죠.

 어쨌거나 그동안의 밋밋한 빵에서 벗어나려고 한 시도는 80% 쯤 성공. 일주일도 안되어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두번쨰 시도에서 성공한 파란양이였습니다.
by 파란양 | 2009/10/25 00:35 | 삶의 즐거움 | 트랙백 | 덧글(4)
넘버 없음.

 피곤하고.. 졸리고...

 그래서

 잡니다.

 좀 자고 내일 아침에 할거 처리 하고 집에 다시 오면 몇시일려나?

 내일 저녁에 뵈어요 . 'ㅂ'/

 빵 찍은거 또 올릴꼐요..펜디 사용기는 필름현상이 아직 안된고로.. 쩝..
by 파란양 | 2009/10/20 00:54 | 양우리 소식 | 트랙백 | 덧글(0)
뒷판 내부.


[ 가운데 보이는것이 필름압착판. 오른쪽이 매거진 지지대 정도... ]

 아.. 심플하다.


 아.... 별거 없다....


 60년대의 물건이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미달이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인지라....


고민하는 파란양이였습니다.
by 파란양 | 2009/10/19 01:15 | PEN-D | 트랙백 | 덧글(0)
뒷판 분리.

[ 옛날식이라 뒷판이 통째로 분리된다. ]


 EE-3 의 경우는 안 그렇지만  EE2도 그렇고 EES 도 오래된 모델들은 이런식으로 뒷판이 통째로 분리 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카메라가 좀 더 단단해진다는 점과 구조가 단순해진다는 점 .. 정도??? 장점에 대해서는 그닥 아는게...OTL

 사실 PEN D에서 주목할만한 거의 대부분의 디테일은 렌즈뭉치쪽에 몰려있는지라 뒷판에는 구멍하나 딸랑 뚫어놓은듯한

 장식하나 없는 정말 구식 파인더와 ( 저기에 안경 꺠나 긁힌다... 이ㅣ ) 펜 시리즈 특유의 와인더 .. 와인더 아래 보호장치 .. 끝!

 카메라 내부야 뭐 특별할건 없지만 저렇게 반토막을 막아놓아서 하프사이즈라는건 너무 식상한 설명이라 집어 치우고

 필름 집게도 머 별거 없고... 단지 렌즈랑 보디를 고정하는 나사가 딸랑 네개라는게 참 인상깊다.

 전반적인 설계를 보면서 많이 와 닿는 것.

 바로 , 부품수가 적고 , 매우 간단하다. 라는것 ( 셔터 내부는 안 그렇지만  ) 60년대에 이미 이런 카메라 제조기술을 갖고 있던

 일본이니 오히려 지금 제품들은 그때만 못한 부분도 있는거 아닐까?

 별거 없는 뒷판때문에 글 늘여써본 파란양이였습니다.
by 파란양 | 2009/10/18 00:52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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