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산다는건 무감정한 거센 흐름속에서 마음속의 작은 온기를 지켜나가는 것과 같아서 언제나 움츠려드는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 없는 매일매일이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by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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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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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리 소식 # 184
 
 - 거의 1년만에 

 블로그질을 시작한 사람들은 때가 되면 블로그를 접거나 쉬거나 아예 떠나버리거나 하는 모습을 보인다.

 개중에는 나처럼 이렇게 돌아와서 그저 ,또 다시 주절주절 글을 써놓고서는 구경하는것이거니와 

 설렁탕 사온 김첨지 마냥 '블로그질을 시작했는데 왜 글을 쓰지 못하니.' 라고 자책하는것이다. 

 마음아픈 자책감과 괴로움이 말로 뻗어나오는 것.


- 달라질거라고 생각했지만 본질은 항상 같다.

 결국은 외형적인 조건이 변화할 뿐이고 내재적인 본질은 높은 확율로 유사성을 띄고 있어서 

 나를 한숨쉬게 만든다. 답답해서..... 

 알고 있는 그 답이 변함없이 똑같이 답이 없다고 말해주니 안 답답하고 배길소냐.

 예전에도 여러번 그렇게 해 왔듯이 본질적인 그 답을 충족하는 방향을 걸어나가면 된다. 

 모든 순간은 다 시험이고 그 시험은 언제든 평가받는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by | 2016/03/01 12:35 | 트랙백
교대앞 I모 라면집.
[ 옛날 교대는 외딴곳이였지만.]


지금은 그딴거 ㅇ벗는 동네가 되어서 수 많은 사무실과 회사들과 학원과 병원이 드글드글한 동네로 탈바꿈했다.

안 바뀐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풍스러워 보이는 교대쪽 옹벽정도뿐인 곳이라 옛날 모습 운운하는게 어쩌면 

안 어울릴지도 모른다.  이제는 이 동네에서 일본식 라면까지 사먹을 수 있으니. 



by | 2015/04/12 00:28 | 거기에 가서 | 트랙백
모 편의점 체인의 ㅇㅇㅇ카레 선행 양산형.
[ 지금은 타이틀이 바뀌었더라. 맛은 비슷하지만 ]


편의점 체인들이 신상품을 내놓을때는 특히나 힘을 준다는 느낌이 확 오는게 

아무리 먹어봐도 재료 함량을 조절하는게 팍팍 티가 난다. 이 물건은 ㅇㅇ체인의 선행양산형 답게

건더기도 첨가물도 매우 건실한 형태와 맛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선행 양산형.. (이라고 쓰고 낚시용 떡밥제품이라고 인식한다.)

선행 양산형은 대체적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반면 , 후기 양산형은 ..... 



그래 , 회사는 원래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니까... 뭐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걸 찍은 S모사의 ㅇ-ㅇ 는 ... 아오 ㅆ 이윤추구의 전형을 보여줬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그것때문에 양은 네달만에 다른 폰으로 옮겨탔다는거.
by | 2015/04/11 00:08 | 삶의 즐거움 | 트랙백
아무리 마늘이라지만 양이 너무 작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어제나 그렇지만 치킨을 먹으러 가서 양이 작네 마네 일행과 대화를 주고 받는건 

어느날이던간에 불쾌한 수준은 아니지만 썩 즐겁지 못한 대화가 되고 마는 경우가 흔하다.

심지어는 이 점포를 고른 사람의 안목에 대한 디스로 이어지는 경우까지 생겨서 

사실 서비스 되는 음식양의 부족함은 인간관계에 사소한 금이나마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고 마는것이다.



아 , 뭐.....  이 양이 그랬다는건 아니고. 
by | 2014/12/07 23:47 | 삶의 즐거움 | 트랙백
부천 크라이 치즈버거
[ 덤덤하고 싱거운 맛 , 하지만 매우 신선하다. ]

크라잉버거를 누군가 추천해줘서 갔다면 나름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 

그냥 혼자서 갔다.

 그것도 무려 송탄 미쓰ㅇ 버거를 검색하다가 엉겁결게 클릭한 링크에서 발견한...

 한마디로 운좋은 경우여서 가는동안 내심 기대가 크고 크고 또 커지고 커져서 

 풍선마냥 부풀었으나....


 OTL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선함과 상큼함<?>은 느낄수 있었으나 평소 패스트푸드점의 

 느글느글한 소스와 강렬한 시즈닝과 짭짤한 감자튀김에 길들여진 입맛에는 영 싱거울 따름이였다.

 
 
 그러면서 무려 세개나 먹고 온 육식양이였습니다. 
by | 2014/10/16 23:17 | 거기에 가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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