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알리는 글.
퍼가실때.( Rss 리더 포함 ) 1. 원본 출처에 대한 표시. 2. 상업적 이용 금지. 3. 재가공 및 변형 금지. 4. 무단 불펌 금지. 최근 등록된 덧글
헉헉... 드디어 약품 다..
by 파란양 at 10/27 ㅎ... 번을 제가 구울 수.. by 파란양 at 10/26 ㅋ 저게 좀 달고 구수해서.. by 파란양 at 10/26 어머 맛있겠다 +_+ 작.. by 미나미 at 10/25 스캔 기대되네요 ㅋㅋ by 달빛고양 at 10/25 멋지네요+_+겉의 질감.. by 달빛고양 at 10/25 =ㅂ= 작동 잘 됩니다. .. by 파란양 at 10/22 저는 작동이 잘 되는지가.. by 달빛고양 at 10/22 아+_+옛날카메라를 지.. by 달빛고양 at 10/22 원래 고장상태에서 간당.. by 파란양 at 10/19 이글루 파인더
포토로그
|
![]() [ 덧쌓일수록 알게 되는 무엇 ] 빵을 처음에 구울떄는 처덕처덕 들러붙는 반죽이 싫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알게 된건 반죽 배합비율에 따라서 손에 묻어나지 않는 매끈하고 찰진 반죽을 만들 수 있다는것과, 준비가 확실할수록 작업이 빠르고 편하다는걸 다시금 알게 되고 또 느끼게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처음에는 알게 모르게 귀찮거나 싫었거나 모르고 있었던 많은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이미 알고 있었던 것들이라고는 하지만 새삼스럽게 다가온다는 느낌이죠. 어쨌거나 그동안의 밋밋한 빵에서 벗어나려고 한 시도는 80% 쯤 성공. 일주일도 안되어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두번쨰 시도에서 성공한 파란양이였습니다. ![]() [ 가운데 보이는것이 필름압착판. 오른쪽이 매거진 지지대 정도... ] 아.. 심플하다. 아.... 별거 없다.... 60년대의 물건이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미달이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인지라.... 고민하는 파란양이였습니다. ![]() [ 옛날식이라 뒷판이 통째로 분리된다. ] EE-3 의 경우는 안 그렇지만 EE2도 그렇고 EES 도 오래된 모델들은 이런식으로 뒷판이 통째로 분리 가능한걸로 알고 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카메라가 좀 더 단단해진다는 점과 구조가 단순해진다는 점 .. 정도??? 장점에 대해서는 그닥 아는게...OTL 사실 PEN D에서 주목할만한 거의 대부분의 디테일은 렌즈뭉치쪽에 몰려있는지라 뒷판에는 구멍하나 딸랑 뚫어놓은듯한 장식하나 없는 정말 구식 파인더와 ( 저기에 안경 꺠나 긁힌다... 이ㅣ ) 펜 시리즈 특유의 와인더 .. 와인더 아래 보호장치 .. 끝! 카메라 내부야 뭐 특별할건 없지만 저렇게 반토막을 막아놓아서 하프사이즈라는건 너무 식상한 설명이라 집어 치우고 필름 집게도 머 별거 없고... 단지 렌즈랑 보디를 고정하는 나사가 딸랑 네개라는게 참 인상깊다. 전반적인 설계를 보면서 많이 와 닿는 것. 바로 , 부품수가 적고 , 매우 간단하다. 라는것 ( 셔터 내부는 안 그렇지만 ) 60년대에 이미 이런 카메라 제조기술을 갖고 있던 일본이니 오히려 지금 제품들은 그때만 못한 부분도 있는거 아닐까? 별거 없는 뒷판때문에 글 늘여써본 파란양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