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산다는건 무감정한 거센 흐름속에서 마음속의 작은 온기를 지켜나가는 것과 같아서 언제나 움츠려드는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 없는 매일매일이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by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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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셀브즈 팥빙수

[ 곰을 씹어먹는 무서운 경험 ]




뎀셀브즈는 아주 옛날에 즐거운 누군가들의 인도로 인해

처음 들린 이후로 그쪽 방향에 들리면  자주 찾게 되는 곳이 되어버렸다.

돌이켜 보면 누군가들은 좋은 이웃이였고 , 친구였으며 , 스승이였고

조언자 역할도 해주었으며 , 아무 상관없는 나의 일에 힘을 보태주었다.




뎀셀브즈에 앉아있으면 , 직원들도 바뀌고 인테리어도 바뀌고 , 거기 앉아있는 나조차도 바뀌어버려서

이젠 화장실 빼고는 옛흔적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진담임)






여전히 뎀셀브즈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놀기도 한다.



아련한 추억에 잠겨본 파란양이였습니다.
by 파란양 | 2011/07/13 23:3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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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키 at 2011/07/14 13:08
저도 뎀셀브즈 케이크 좋아했는데 회사가 멀어지고 나서부터는 들리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팥빙수는 맛있으셨나요~?
Commented by at 2011/07/18 21:09
평범한 팥빙수였는데 너무 달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였습니다.

담백한 맛의 팥빙수.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11/07/16 13:34
제 아지투가 아몬디에인 것처ㅓㅁ...근데 여기도 슬슬 바뀌네요 맛도 서비스도 음 일단 딕원 물갈이가 잦은 것처럼 보이지만
Commented by at 2011/07/18 21:10
떠나야 할 때가 너무 오래전에 지나버렸는데... 아직도 뭔가가 남아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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