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산다는건 무감정한 거센 흐름속에서 마음속의 작은 온기를 지켜나가는 것과 같아서 언제나 움츠려드는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 없는 매일매일이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by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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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크라이 치즈버거
[ 덤덤하고 싱거운 맛 , 하지만 매우 신선하다. ]

크라잉버거를 누군가 추천해줘서 갔다면 나름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 

그냥 혼자서 갔다.

 그것도 무려 송탄 미쓰ㅇ 버거를 검색하다가 엉겁결게 클릭한 링크에서 발견한...

 한마디로 운좋은 경우여서 가는동안 내심 기대가 크고 크고 또 커지고 커져서 

 풍선마냥 부풀었으나....


 OTL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선함과 상큼함<?>은 느낄수 있었으나 평소 패스트푸드점의 

 느글느글한 소스와 강렬한 시즈닝과 짭짤한 감자튀김에 길들여진 입맛에는 영 싱거울 따름이였다.

 
 
 그러면서 무려 세개나 먹고 온 육식양이였습니다. 
by | 2014/10/16 23:17 | 거기에 가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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