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산다는건 무감정한 거센 흐름속에서 마음속의 작은 온기를 지켜나가는 것과 같아서 언제나 움츠려드는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 없는 매일매일이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by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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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앞 I모 라면집.
[ 옛날 교대는 외딴곳이였지만.]


지금은 그딴거 ㅇ벗는 동네가 되어서 수 많은 사무실과 회사들과 학원과 병원이 드글드글한 동네로 탈바꿈했다.

안 바뀐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풍스러워 보이는 교대쪽 옹벽정도뿐인 곳이라 옛날 모습 운운하는게 어쩌면 

안 어울릴지도 모른다.  이제는 이 동네에서 일본식 라면까지 사먹을 수 있으니. 



by | 2015/04/12 00:28 | 거기에 가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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