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산다는건 무감정한 거센 흐름속에서 마음속의 작은 온기를 지켜나가는 것과 같아서 언제나 움츠려드는 마음을 다잡을 수 밖에 없는 매일매일이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by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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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리 소식 # 190
 
 - 나는 당신의 게임에 놀아나지 않아요. 

 우리 삶은 실로 모순의 연속이다. 결정에 대한 이유도 불분명하며 , 결과에 대한 평가또한 왜곡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쭈-욱 살아가고 있다. 뭔가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 여기가 아닌 , 지금말고 다른 어떤 시간에

 분명히 그 재능이 빛나는 순간이 오리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문제는 그런 가치관에 대한 타인의 불편한 참견과 간섭이다. 

 내가 먼저 시작하지 않았지만 어느 시점에서든지 누군가가 짜놓은 게임에 휘말려 들어서 나만의 빛을 꺼트리며 잃어가고 

 있을때가 있다. 아무도 그런것을 바라지 않더라도 말이다. 새로운 게임을 펴는 누군가를 보노라면 나는 항상 속으로 이야기 한다

 나는 당신의 게임에 놀아나지 않는데 , 왜 게임을 바라고 있는건가요. 라고



 한때는 내가 바로 그런 게임으로 누군가에게 해꼬지를 해본적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 걸어온 게임을 피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는 누구든 게임에 응하겠지만 나는 그보다 게임의 판 자체를 뒤엎어버리는걸 좋아하는 악취미가 있다는것 역시나...

 그 '당신' 에게는 매우 불행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 

 - 괴로울때는 ㅇㅇ카드 광고보다 옆길로 새라는 가사가 유명한. 

  뻔한길로 가지말고 옆길로 새!!! 같이 새~ 
by | 2018/03/14 22:18 | 양우리 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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